![]() 난 뱉맨은 좋아-한다고 말하기엔 뭔가 심적으로 힘든 그런 마음인데. 싫은 건 아니고. 좋냐 실냐고 물으면 좋아하는 쪽에 가까운데 좋아하는 건 아닌. 그렇다고 무심도 아닌 그런 이상한 마음이라서 뱉맨시리즈는 나오면 보긴 보지만 안 보려고 좀 뻐팅기는데 이번에도 그러려다가 봐버렸음. 아. 베일은 안 좋아하는 것 같음. 이상해 ... ......그냥 이상함. 뭐가 이상한진 잘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상함. 다 이상함. 보는 내내 이상하고 보고나서도 이상함. 조커는 조커인데 조커라고 확답을 못 하겠는데 그래도 조커가 맞는 것 같음. 이상함. 그런 조커가 화면에 나오기만 하면 이상하게 눈물이 터져버림. 이상해. 투페이스는 왜 탄건 몸인데 옷도 반쪽이 타버린걸까? 이상해. 뱉맨은 뱉맨인데 뭔가 깝깝-한데 까고 패는 것 보면 좀 시원하긴하다. 근데 깝깝해. 이상해. 이상해. 이상해. 그걸 왜 고민한담. 그냥 봐. 이상해. ![]() 뭔가 주변 분들은 한번 더 봐야지...하는데 난 또 보기가 무서워.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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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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