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_연습장
일요일 낙서들.
확실히 행사장에 가면 할 일이 없어서[...한산 한가] 그림말고는 딱히 할 일도 없는데다 적당히 웅성거리기도하고 그림그리기 참 좋은 것 같음 + 견본 보시는 분이 나타나면 뭔가 긴장도 되고, 부끄럽기도하고, 기대도 되는 그 마음을 다스리기에도 좋고[...]
그게 아니라도 좋지만. :)
토요일에 그 동안 쓰던 연습장을 다 써서 새 연습장을 뿅. 어느 연습장 쓸까...하다가 요번에 남는 종이로 제본 뜬 애 한권 데리고 왔음.
표지부터 깨작깨작. 점점 웃긴 얼굴이 되어가는 용용이.

그리던 중에 일이 조금...이랄지 그리던 중에 어떤 분이 왼쪽 구석부분을 갑자기 만져보셔서 좀 놀랬음. 신기해서- 하면서 가셨는데 사실 그림 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저 부분 붓칠한게 말랐으니 다행이지 만약 번진다던가 혹은 말랐어도 손에 묻는 소재였다면

라지만 뭐 번지지도 묻지도 않았으니 다행- 하고.
어차피 안 쓰던 A4고...해서 종이에 대해선 기대를 버렸달지 안 했달지 그런데 은근 사각사각하니 심 갈리는 맛이 좋음. 신난다!!! 아래는 신간's[...]
토욜날도 그렇고 제대로 그리지를 않는구나. 미안. 사랑한다.
타이렁. 시푸는 대체 어떻게 그려야하는가[...]
장실 가고싶은 내 마음[...]
대니팬텀은 가끔 보는데 재밌음.
충격의 알베옹. 엉더이가 가려져서 슬프다
스타워즈...
이것도 아마 화장실 가기 전에...
일댠. 스톰은 태풍이 미워서 그냥...
쓰랄님
그리는데 지나가던 분이 '누구 그리세요?' 라고 하시는데 순간 혼나는 줄 알았음[...]
왜 그랬지...알아서 찔리는 나놈녀석자식 O<-<
사각사각사각사각사각...
란고란고
가라앉다.

위링
잠자는 숲속의 위링...요러구. 처음엔 뭔가 의욕이 넘치진않아도 없진않았는데 그리다보니 장미 너 임마...
이젠 자신을 위한 연주를
세르단


박하하하
점점 황폐해지는 작[...]
디토. 머리라던가 옷 고민 중...인데 옷은 호박바지로 거의 확정인데 머리는 음. 기본형인 단발이냐 포니냐 트윈이냐 트리플[?]이냐
랖.
그리다보니 수염도 수염이지만 안경도 좀 있는 것 같아서 시 한수[?]


행사 끝났다고 놀지말고 또 열심히 좀 그리도록하자.
힘내자
by zelu | 2008/07/22 11:53 | 내 그림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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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7/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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