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에 앉은 분이 이러고 보시는데 눈이 나쁘면 안경을 쓰셨으면 합니다. ![]() ![]() 앉은키가 큰 분이 앉으셔도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데 대체 뭐라고 말해야 좋게 말할 수 있을까 참 고민됨[...] 머리 안으로 당겨주실래요...라고 할 수도 없고...똑바로 앉으라고 할 수도 없고...그냥 머리 잡아서 안으로 밀어버릴 수도 없고[...] 그냥 나 혼자 복장터지는 수 밖에 없나요. 신이시여! 어쩔 수 없이 나도 저 자세로 앉아서 보게되는데 허리 아프고 목 아프고 진심으로 의자를 발로 까고싶어졌는데 차마 같은 인간이 되기 싫어서 차지는 않고. ...그렇다고 내 앞에 앞에 사람이 저러고 앉아서 앞에 사람이 저렇게 앉은 것도 아니더만 이건 뭐 어쩌라고 그런데 ...저 거슬림으로 인한 분노를 뛰어넘는 놀라움은 따로 있었으니 그게 무엇인가하면 임산부 네분이 사이좋게 입장[...] 보고싶은 영화는 봐야지요. 넵...그렇죠. 근데 태교 운운하던 시대는 이젠 지난 것인가[...] 난 매우 놀라와. 아니 공적을 보며 올바른 인간이 되라는 걸까...그러다 강철중같은 사람이 안되고 공적이 되면 어쩌려고...근데 철중이계열 인간도 좀 힘든데...O<-< 라는 나름 술렁대는 마음으로 2차 관람을 했음[...] 이원술, 박문수. 이름 센스가 제법...이랄까 실은 1차 관람땐 그냥 박실장으로만 기억해서[...] 근데 진짜 박실장역 하신 분 괜찮 은데 수염이 어울릴 것 같진않아서 좀 섭섭. 음...길러봐야알겠지만 매끈한 얼굴이 더 어울리시는 듯. 중간에 학교 쳐들어온 다른학교 짱도 뭔가 서구적인 느낌이 좀 든달지 묘한 얼굴이라서 맘에 드는데 비겁하게시리 칼 뽑는건 좀 에러. 영화 자체의 에러라면 캐릭터를 너무 살렸다는 것. 공공의 적이라는 영화인데 공공의 적이 좋으면 이건 뭐 어쩌라고ㅠㅠㅠㅠㅠ특히 아들과 농장가는 건 좋아하는 부분이지만 이 부분때문에 더 문제...랄까 공적1에서 공적이 자신의 부인과 아들에게 상냥함을 보이는 건 되려 그 이중적인 모습을 살려주었고 공적2는 뭐 애초에 그런 면이 존재하지도 않는데[...] 공적1-1에선 비록 이 사람은 깡패지만 그 순수함이라던가 가정을 아끼는 모습인거지 그게 이중적인 그런 걸로 안 느껴지는게[...] 거기다 이중적인 모습이라면 가족이 그 모습을 몰라야할텐데 마나님이 너무 강하셔서[...] 전혀...그렇지않아.............................O<-< 거기다 배신때리는 변호사 아저씨도 하나의 캐릭터로 살아버려서...되려 보면 재밌지 배신때리다니 진짜 나쁜 놈!!! 이글이글...이라는 마음이 안 든다는 것. ... ........뭣보다 원술이보다 문수가 더 나쁜놈으로 보여서요[...] 아니 원술이도 나븐놈이긴한데 원술이는 지 말대로 절대 친구의 이름을 팔 것 같지도 않...않...않...이러다 팔면 음. 넌 나쁜 아이구나. 벌을 받아야겠다. 다 상관없고 철중이 아저씨 딸이 참 좋음 <- 중요 근데 또 볼 것 같진않구요. 사실 꼭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영화지만. 딥디나 얼른 나와주세요세요세요세요세요. 두근두근...이번에도 코멘터리 플리즈 것보다 원티드나 기다려야지. 졸리언니 총쳐내는 장면 아쥬 날 헐떡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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