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2차
짤에 신경쓰지맙시다[...]

안 본 헐크를 볼까 쿵팬을 볼까 공적을 볼까...하다가 쿵팬 보고왔음. 다시봐도 재밌고나 O<-< 무서운 드림웤 O<-<
새삼 풀컬러 고퀄 애니메이션 꿈을 꾸는 포가 부럽고 점점 배나오는 시푸도 귀엽고

타이렁!!!

아 진짜 등장하는 순간 개발광...을 하고싶지만 하면 아니되지요. /억제/억제/억제...그러나 너무 좋다는거다. 어릴 적도 너무 귀엽고...랄까 대체 타이렁 나이가 몇살일까 생각해봤는데 영화에서 타이렁이 감옥에 갇힌게 20년이고 타이그리스 어릴 적 훈련받는게 이미 타이렁이 감옥에 갇히고나서니까 지금이 대략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라치면 타이렁이 용의 전사 허락을 받는 나이도 대략 그쯤이니 타이렁은 40대 초반의 꽃중년이겠고 시푸는 그보다 연상이니 꽃노년이겠구나...하고 혼자 또 좋아하는 나. 싱난다!

그물다리에서 타이그리스와 대조적으로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도 참 좋고, 감옥 나와서 새 날려주는 것도 좋고, 다 좋음. 포 엉덩이에 깔려도 좋은거다. 타이렁은 진리인 듯.

타이렁/시포도 여전히 진리. 타이렁마저 두려워한 '우쉬'인가 그 손가락 기술을 사용하지않는다는 것이 또...마음 짠잔하게 해주는 시포. 끝까지 사랑했구나...하고. 근데 그렇기에 타이렁에겐 미안하다고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넌 말해버린거야. 엉 엉 엉...솔직히 타이렁도 시포가 우그웨이의 말을 거역하지 못할거라는 걸 모르진않을거쟝...아 내 심장. 진짜 타이렁의 그 미묘한 표정이 너무 맴이 아파서 난 나는 난...또 대략 하악질.

개인적으로 제일 아름다운 장면은 우그웨이 첫 등장장면. 거북이는 성스럽습니다. 오오 승리의 거북이!!!

날 분노케한 해피밀[...]
포는 목소리도 나온다길래 기대감 증폭해서 타이렁도 목소리 나올까...했는데 다리 깔짝이는게 전부라서 난 너무 슬픈것이다. 근데 타이렁이라서 또 좋은것이다. 난 나는...그래서 바람이 되었다.

해피밀...하니까 생각났는데 실은 더빙판을 보고는 싶은데 성우 캐스팅을 모르겠음. 해피밀 광고에 나오는 목소리랑 동일한건가...싶어서. 포 목소리하신 분...목소리는 좋은데 내가 생각하는 포랑은 거리가 있어서 안 보게되는 거심미다. 음. 심룩...
by zelu | 2008/06/23 22:27 | 아메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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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더블유 at 2008/06/23 22:30
짤은 순간 인크레더블 팬더로 보였네요 [......]
Commented by 현  at 2008/06/23 22:38
짤에 놀랐.. 전설의 마스터 포로군요..!!<<, 어웅 저는 왜 쿵푸팬더..보는 내내 아나킨이랑 오비완이 생각났.. 연이어서 젤루님이 생각났는지..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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