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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한데
벌레 공포증 있는 사람은 관람을 삼갑시다 ...극장 나갈까 좀 고민했다. 시밤쾅 그래도 재밌습니다. 넵. 영화가 영화다보니 SW관련으로 뭐 없을까...했는데 '밷필링어바웃디쓰'말고는 모르게뜸. 그래도 흐뭇 :) 전편들과의 접점이라면 아버님[...O<-<]도 아버님이지만 난 진짜 초반에 성궤 잠깐 나오는데 헠!!! 아 아아ㅏ아아ㅏ아ㅏ아ㅏ아ㅏ아아ㅏㅏ아ㅏ아ㅏ아아아ㅏ아아ㅏ아아ㅏ아ㅏ...하는 심정. 어휴 O<-< + 박사님 액션이 귀여우면서도 뭔가 안쓰러워서 가슴이 먹먹. 세월이 느껴진다... 근데 이런 교수님께 수업 듣고싑습니다. 그냥 그러타구. ![]() 깝돌이는 웃기긴한데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모자 들어드는 순간 진심으로 그 모자 건들지마! 해버린 나. 아휴 ![]() 마님 나오시는데 이 분 떠올라서 아쥬 혼자 죽어버리는 줄[...] 마지막엔 사이클롭스 생각도 나고[...] 엘프의 나라로 떠나시는건가 고민도 하고[...] 옼박사님은 왤케 보호해주고싶은 중...노년이 O<-< 쇠돌이의 얀센도 그렇고 요즘 왤케 보호본능 중년들이 O<-< 크리스탈해골은 예쁜데 난 자꾸 에어리언 생각도 나고. 근데 귀엽습니다. 신도림 TM에서 오파츠전 한다는데 그거 보러가야겠다. 근데 이거 강한 자성 어쩌구하는데 항시 강한 자성은 아닌 듯. 근성없는 놈! 그래도 귀여우니까 용서. -> 랄까 마지막엔 그냥 웃겨서 별 생각이 안 나네요. 슝슝슝슝슝슝슝슝슝...실은 마지막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겼습니다. 벌레빼고. 아 시밤바!!! 영화 끝나고 살짝 박수치고 크레딧 보는데 오늘따라 [생각보다]많은 분들이 남아서 보셔서 괜히 기분 좋았음. 그리구 크레딧 보고나서도 박수칠까...하는데 옆자리에 남자분이랑 저어어어어기 앞에 앉은 분들도 박수치셔서 또 괜히 기분 좋았음. 근데 크레딧 중간에 '이반[...맞나] 루카스'라는 이름보고 난 움찔하는거다! 무슨 관곌까!!! 또 보고싶다 :D 그리고 써플 답신이 없는거다. 시밤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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