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그리다가 고칠 점이 한두개가 아니라 그냥 새로 그리는게 빠르다는 결론에 때려친 불휘스트 오 노 폰이 맛이 갔습니다. 전화 안된지는 좀 오래 되었고 이젠 문자도 안 됩니다. 가운데 네모 키패드가 아예 안 먹히네요. 넌 이젠 그냥 무거운 시계일 뿐이야. 헤어져. 오 노 라는 사정으로 책 등기로 다 보냈는데 그 등기번호를 알려드려야했는데 못 알려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 노 주말에 집에 다녀와서 오늘 11시쯤 서울 도착했습니다. 나 없는새 집이 이사가서 나름 새집의 기운을 느끼고 이제는 아침에 닭 우는 소리가 안 들린다는 것에 감동 그리고 인터넷과 단절된 생활을 하는 사이 코르다 마감이 지나가 펑크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엘리엇님...이건 정말 난 뭐 병신도 아니고 뭥미...진짜 죄송합니다...아 난 나는...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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