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_ 튜토
비슷한 무언가[...]
중셉도 잘 안하거니와 레이어도 대충 노말로 다 덮어쓰기 때문에 과정이 별 엄더라능[...]
여튼 이번 포스팅의 먹이는 지난번의 켄타로우스 세르단

캔버스를 열고 전파가 올 때까지 적당히 알아서. 뭔가 흐릿한 완성도 같은 것이 머릿속에 둥둥 떠오르면 잽싸게 잡읍시다...라지만 저날은 나름 번뇌가 적당히 있는 새벽인데다 노는 중이어서 이 부분은 적당히 넘어갔음

-> 스킨을 바꿔서 흰 공백이 뜨는데 눌러보면 흰 캔버스가 나오긴합니댜

실은 코르다에서 그리던 낙서. 그냥저냥 켄타로우스 풍도 어울리겠다...싶어서 가볍게 슥슥슥.

심심하니 캔버스를 늘려서 전신을 잡아줘봅니다. 아직 여기까지도 가벼운 마음

뼈대 없이 그리는 편이라서 그리면서 계속 캔버스 사이즈가 커져가는데 이것 좀 반성해야함. 처음부터 확신/계획을 갖고 좀 그려라

갑자기 더 그리고싶어져서 해상도 300으로 뻥튀기. 100% 사이즈로 보면 대충 머리크기가 저 정도가 되니 어느정도 커졌는지...는 알아서. 72dpi를 늘리니 당연히 선은 병신됩니다. 놀라면 안됨 + 어차피 그리다보면 선은 다 먹히니까 신경꺼

원 사이즈로 포스팅은 무리니까 앞으로는 500 x 500으로 줄인 이미지 고고싱. 여튼 닥치고 정리함. 하다가 짜증나면 1박 2일이라도 봅시다.

세르단이니까 한쪽 뿔은 잘린게 어울릴 것 같아서 잘라버렸음.
보통은 위 -> 아래, 그리고싶은 것 -> 좀 귀찮은 것[...]의 순서로 만져줌[...] 착한 사람은 전체를 봐 가며 만져줍니다. 흐름은 감으로.

100% 사이즈.
털 느낌 낼려고 나름 고민을 했었...는데 나중엔 그냥 닥치고 그렸음. 사이즈 늘릴 때 너무 크게 늘려서 웹상에서 볼려고 사이즈 줄이니 결국 묻혀서 좀 좌절해뜸. 텍스쳐 아닙니다[...]

축소했을 때 효과적인 사이즈를 좀 알아야할텐데 큰일임. <- 이걸 이제와서 고민하는 것 부터가 좀 병신짓

머리카락도 그려줍니다. 쉬익 쉬익.
무릎 상처도 그려줍니다. 쒸욱 풍

명암도 적당히
흰 곳은 희게
검은 곳은 더욱 검게

이제 왜 그랬나 후회가 막심한 뒤의 나무를 그릴 차례. 나무 형태 다시 생각하면서 캔버스 사이즈를 좀 늘린 듯 <- 가물

닥치고 그리는거다

나뭇잎도 해줘야하니 매우 비정상적인 흐름을 일단 잡아 줌

또 닥그 닥그

나무도 어두운 곳은 어둡게

색칠은 생략. 그냥 닥그닥그...라서 좀 반성.
by zelu | 2008/03/11 19:00 | 내 그림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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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정퓨 at 2008/03/11 19:14
자연스럽게 그려나가시는 걸 보니 밥 로스가 생각나는 튜토입니다 흑흑 ㅠㅠㅠㅠ너무 멋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현  at 2008/03/11 19:20
으와.... 보는데도 어떻게 하신건지 신기해서 계속 보고 또 봤어요 ㅠㅠㅠㅠㅠ 멋집니다 ㅠㅠㅠ
Commented by 엘리엇 at 2008/03/11 21:09
우왕..노말브러시밖에못쓰는전 ㅜㅜ
왠지 밥아저씨같아요젤루님..o>-< 올려볼수도없는존재 키약
Commented by 망가진르망 at 2008/03/11 22:10
젤루님 그림 느낌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아아아ㅠㅠㅠㅠb
Commented by 양삥 at 2008/03/12 00:16
오랜만입니다
랄까 질감 숑가죽네 ㅇ<-< 나무뿌리가 감고있는 바위와 거기에 흐르는 저 먹물(?)과 나뭇가지 끝의 작은 나뭇잎들과 아아아아아
아니 SE르단도 예쁘고 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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