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폼 하지않겠는가

전에 그렸던 옵티머스 현대 프라임론 <- 정말 자꾸 이거 생각나서

여튼 재밌다


...랄지 중반- 까진 웃기고 후반은 총소리에 정신을 팔다보면 끝나있음. 개인적으로는 초/중반의 개그분위기가 좋지만 그러면 영화가 끝이 안 나니 어쩔 수 없구나. 배우들 3편까지 계약했다는데 [그렇게까지 큰 기대는 안 하지만] 개봉하면 봐야지 <- 이런 느낌?

노래가 쓸데없이 비장하고 웅장한데 보는 사람은 그닥 비장한 심정이 안 드는 것이 참 에러...지만 어차피 보고나면 총소리는 기억나는데 노래는 기억 안 나는 영화니까 상관없구나

그래픽...은 사실 요즘 어지간히 이상한 영화나 노리고 만든 영화가 아닌 이상은 CG 다 끝내주니 뭐...라지만 솔직히 머싯고...대장님 눈 깜박거릴 때 마다 내 심장이 자진모리장단...

이 오빠 좋구나...하는데 시작하자마자 유부남인게 밝혀져서 짜게 식었는데 팔불출 모드도 제법 좋았다는. 마지막에 제복입고 나오는데 내 심장이 그냥 굿거리장단

요 안경 쓴 오빠도 좋았는데 초반에 죽어버리고...영화든 뭐든 보고 내가 좋다...싶으면 죽던가 유부남이더라는...이거 또 젤벌레도사가 나서야 할 순간이...

주인공녀석은 이상하게 볼수록 아메코믹덕후[...] 세계적 동인남[...] 브라이언 싱어 닮은 것 같고[...] 이렇게 비명 많이 지르고 뒤에 열심히 숨는 주인공도 없지않을까[...]

똘끼넘치던 아저씨. 다른게 아니라

여자애가 옷 벗으라고 할 때 보인 저 양말 안 흘러내리게 하는 저 벨트에 내 심박수가 8옥타브

해커녀는 뭔가 할 것 같앴는데 그닥...국방장관아저씨도 좋긴한데 그닥 역할이...랄까 쟤네 나라는 뭘 줏어도 메가트론같은 걸 줏어갖고[...]
중간에 무슨 기체 나오면서 '와트호그' 이러는데 '호그와트' 생각나서 혼자 열심히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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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스 오빠들 이야기하자면

귀여워!!!


진짜 귀엽다
너무 귀엽다
엄청 귀엽다
정말 귀엽다
존나 귀엽다
열라 귀엽다

저 덩치에 저 귀여움이라니 내가 미치파치솔치라치...하나같이 어딘가 똘끼넘치는게 환장하겠음.
메가트론은 목소리 휴고 위빙이던데 전혀 눈치 못 채겠고

범블비 그 작은 애 어디 때릴 데가 있다고...


후드려맞는 모습 보고있자니 누나 슴가에 삼천원이 적립되구...재즈는 두동강나고 침묵...어쩌라규...아놔...라쳇 얘는 군의관이라면서 대체 뭘 치료한거니...애들 등장 할 때는 존나 두근댔건만 실은 다들 별 말도 없고 총탄만 날리고...라지만 그런 영화니까 수긍[...] 다들 떠날 것처럼 해놓고는 결국 지구에 죽치고 있다던가[...] 대체 저 차 어디의 어디가 어떻게 변해서 저런 결과물이 보이는건가...싶기도하고 대장님은 그새 삐뚫어져서 데코토라가 되지않나...

인간을 해치지는 않지만 보호하지도 않고


그래서 좋은거지만.
그리고 마지막 차 위에서 키스하는 거 다른애들 다 봐도 괜찮다는건가 역시 개방적인 아메리카 <- 틀림

여튼

재밌으면 장땡[...]


누가 트랜스포머 회지 안 내주려나...랄까 자동차 그리는게 일이긴 하다[...]
그러나 의인화는 싫...폼이 트랜스 해야할 것 아니여 트트트트트트트틑트트트트트트 트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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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기 전에 해리뽀다 예고편 나오는 것 보고 깨달은게 나 해리포터 극장에서 본 적 한번도 없구나. 이번에도 안 보겠지만
by zelu | 2007/07/04 13:56 | 돗돗도란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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