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충 - 상처받은 벌레[...] 본 영화를 보시기 전에 무간도 트릴로지 1, 3편을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상성 보고왔습니다 ...랄까 양조위 때문에 봤는데 역시 양조위랄지 완전 뵹이 뵹가서 뵹뵹뵹하는게 뵹하구 뵹해서 뵹한 나. 수염 없어도 뵹... 보는 내내 뵹뵹뵹해서 머릿속이 뵹뵹뵹한게 뵹나무에 뵹이 뵹뵹하고 열려서 나는 뵹벌레[?] 뵹 이야기는 그만하고 영화는 좋았습니다. 올해 초 내 마음을 짜게 식힌 에라곤은 오늘 내 마음을 촉촉하게적 셔 메마른 벌판에서 풀이 자라나는 기적을 행하려 한 것인가 진지하게 고민을 할 정도로 좋았습니다. 주변에 보라고 개발광해도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지않을정도로 <- ... 역시 무간도 멤버 랄까 본 영화 내용도 무간도와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안 보신 분은 피하셔도 되고 안 피하셔도 되고 비슷이랄지 보는 내내 그리고 보고나서도 무간도 생각이 났달까. 양조위. 캐릭터부터가 양조위/유덕화/여명을 적절히 혼합한 느낌. 본래의 자기자신을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삶이라던가 경찰로서 살아가면서도 그 뒤에는 범죄자의 일면이 있다던지. 여명같은 경우엔 그 결벽증 적인 모습이랄까. 양조위가 손수건으로 촛대를 감싸 쥐는거 완전 미쳐버리겠음. 거기다 그 올빽머리 스타일도 미치겠고. 안경 온/오프도 완전 미치겠음. 그 특유의 무표정인 듯 하면서도 흔들리는 그 검은 눈동자가 내 안의 벌레를 울려[...] 그리고 정말 어둠속에 묻혀있다 스윽 나오는게 완전 미치고 파치고 솔치고 라치고 오늘부터 젤다메 칸타벌레 근데 보는 순간 아 죽을 상인데...했는데 정말 죽는데다 아 시발 감독님 이러시기야 또 마빡에 총구녕[...] 것도 이번엔 자살인데 앎ㄴ어ㅗ마럼나럼ㅎ막ㄷ마ㅏ마한ㅇ하마다마감작마ㅏ다ㅏㄷ감ㅈ다ㅏ... 금성무. 점점 양조위와 닮아가는 것이 제법...랄까 양조위가 영화를 멋지게 이끌어나가서 약간 눌리는 기운이 있긴한데 영화 자체가 좀 양조위가 압도적이긴 했음. 닮아가지만 닮지않은...랄까 처음엔 술을 못 마시지만 아내의 죽음으로 변해버리고 양조위가 하던 말을 따라하며 그 처럼 위스키를 마시지만 서기를 만나 그녀를 위해 맥주를 마시고 나중엔 함께 샴페인을 마신다던가...양조위는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이에게 죽음을 주지만 그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를 잃게 만든 이를 용서하고 보듬어준다던가... 서기. 무간도에 비해 여자 배우의 역할이 더 강해져서 좋았음. 적절히 긴장감을 풀어주기도하고...귀엽다고. 귀엽습니다. 귀여워요 영화 자체는 꽤 뻔한데다 처음부터 다 주어지기도하고. 그런데 그것을 숨기려고 하는 자와 밝히려 하는 자 간의 긴장감이 완전 사람을 바짝바짝 말려버림. ...영화 보세여. 봅시다. 봐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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