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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지만 잃어버리든 어쩌든 기본적인 원인은 다 본인에게 있
...는건 아는데 사람 마음이 맘대로 아니되지않더냐 여튼 어제 수업때매 학교 갔다가 차례 기다리면서 연습장이랑 샤프랑 지우개랑 꺼내놨다가 검사 받느라고 자리 뜬 사이 잊고 그냥 집에 와버렸[...]음[...] 그나마 다행인게 어제랑 오늘 수업 강의실이 같다는 것...이고 안 다행인 건 내 스테들러 ... ......제법 마음이 아픔. 다른 것들은 있으니 다행...라고 할 리가 없잖[...] 완전 의욕 상실[...] 아침에 학교가기 전에 ![]() 이거에서 암울[...]이 나와서 이런 시붐...했는데 정말 암울[...] 여튼 없는 의욕으로 낙서 깨작깨작 하려는데 하도 저것만 써서 다른 샤프가 손에 안 익어[...] 정말 가볍다던가 두껍다던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손에 안 맞더라는...그러타는...스테들러 triplus® 마이크로 774 는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그러타는...그러타는...그러타는... 심도 빵빵하게[나 아는 사람들은 내가 샤프심 얼마나 꽉꽉 채우는지 알 것임] 채워놨는데 이런 시붐 새로 사는 수 밖에 엄지...쳇쳇쳇 ----- 올해 초 토정비결에 열라 좋게 나오길래 좋아했는데 디카도 그렇고 샤프도 그렇고 쏠랑쏠랑 나가버리니 기분 제법. 설마 그 좋은 운을 상어 낚는데 다 써버린건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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