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이건

나의 이름은「 한국어로 세글자 」입니다.
사는 곳은「 지구 」이며,
키는「 어머니보다 크고 아버지보다 작다 」예요,
몸무게는「 조낸 무겁 」고요
생일은「 수호성 사라진 별자리 범위에 포함된다 」입니다.
혈액형은「 A형 」이고요
취미는「 그림 그리기 」 이고요.
특기는「 그림 그리기 」이고요
좋아하는 것은「 많다 」입니다
싫어하는 것은「 초글링 」이고요
성격은「 친구 안 하고싶다 」같아요.
첫사랑은「 지구인 」고요.
지금 쓰고 있는 샴푸는「 미쟝센 펄 샤이닝 」고요
스킨 로션은「 클린 앤 클리어 」쓰고 있어요
쓰는 향수는「 BVLGARI의 Petits et Mamans 」고요
핸드폰은「 컴투스 맞고 전용 」이에요
좋아하는 이성스타일은「 전신연령과 육체연령의 조화가 이루어진 아름다운 안경 수염 중년이 」고요
싫어하는 이성스타일은「 초글링 」입니다
제 친구들은「 리얼 월드에 」있어요
할일 없을 때는「 스파이더 카드게임 」하고요
친한 친구들은「 부르면 와줄 수 있는 곳에 」있어요
인사할 때는「 쑥스러워 」요
밥먹기 전「 에는 손을 씻어 」요
소풍을 갈 때는「 귀찮음이 반 」요
애교를 떨 때는「 스스로도 가증스러울테니 안 떨어 」요.
눈물이 나면「 울어야지 」요
친구가 화나면「 어쩌라구 」요
친구와 싸우면「 할 수 없지 」요
못볼 것을 보면「 안 보면 되지 」요
웃긴 것을 보면「 웃어야지 」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 이런 시발라마 」요
아프면「 서러워 」요
이별을 맞이할 때는「 슬프지 」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면「 사과해 」요
난처한 일이 생기면「 곤란해 」요
슬플 때는「 혼자서 울어 」요
길가다가 돈을 보면「 일단 줍고나서 생각해 」요
친구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는「 사과해 」요.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가 정전이 되면「 손전등을 켜야지 」요.
놀이기구를 타다가 무서우면「 안타 」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라구 」요
짜증나는 사람에게 계속 전화가 오면「 폰을 꺼 」요
산보다는 탁트인「 바다가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 」요

요리 실력은 모두들「 사먹으래 」요
친구들은 저보고「 같이 놀면 웃기다고 」요
난 나와「 비슷한 취향을 가진 사람이 고프 」고요
주량은「 주는대로 마셔 」요
친구들과 함께「 그림그리고싶어 」요
음악 스타일은「 그때그때 달라 」요
비오는 날씨를「 우산이 귀찮아서 싫어해 」요
가끔씩 나는「 뚜껑이 열려 」요
갖고 싶은 것은「 질러야지 」요
하고 싶은 것은「 해야지 」요
내 성격은 한마디로「 이러시면 곤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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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 고요. 구요. 블라블라블라YO...나랑 너무 안 맞는 말투라서 다시 읽어보니 짜증이[...]
중간에 글씨가 커진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착시
by zelu | 2006/11/02 15:10 | zelu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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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타 at 2006/11/02 15:15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chibisaru at 2006/11/02 15:29
얼마나 좋을까를 열창했다 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미로 at 2006/11/02 20:10
근데 어느 부분에서 글씨가 커보이는 착시가 나타나지요?
Commented by 망이모자 at 2006/11/02 21:33
아, 역시 착시현상이었군요..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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