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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쯤 누워서 6시쯤 잠이 들었다.
졸려서 환장하겠는데 아픈게 앉거나 서 있으면 그나마 좀 괜찮은데 누으면 고통이 배가 되어서 어쩌지도 못하고 비척대다가 결국 지쳐서 아프든 말든 누워 자버렸다. ...나름 아픈 건 잘 참...나 하여튼 그럭저럭 견딘달지 아파서 운 적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아팠다. 안 울었지만. 라기보다 눈물 자체가 안 나오더라. 요는 귀를 자주 파서 염증이랄지 귀 안쪽이 부은 것...라고 생각 됨...랄까 어제 아침부터 기분 까칠할 일들이 겹치다가 피니쉬로 귓병이 닥치니 환장. 일진이 안 좋은 의미로 순조로운 하루였달지 병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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