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점도
있다.

그러니까 평소에 눈팅이라던가 아니면 옛날 옛적 우주인이 UFO를 타고 인류에게 문명을 전해줬을 정도로 먼 옛날에 링크 신고라던가 뭔가로 인사 한 두번 정도 한 사이...인데 어느날 뭔가 축하할 일이라던가 아니면 건강이라던가 걱정스러운 포스팅이라던가를 보고 우와 대단해! 멋져!라던가 헉! 괜찮으신걸까? 라고 생각을 하는거다. 평소에 눈팅이든 뭐든 보고있더라도 그쪽에선 그걸 알 길이 없으니까 내가 헉! 괜찮으신지...막 이래두 상대방 입장에선 나는 완전 갑툭튀인거다. 얜 뭐야? ...라는 느낌. 그게 무서워서 계속 속으로만 비적대는거지.

그렇다고 꾸준한 대쉬도 혹시나 귀찮아하진않을까...싶고.

몰라.
뭔 소리래
by zelu | 2006/09/18 19:59 | 찌질리스틱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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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잠본이 at 2006/09/18 20:14
반대로 누군가가 zelu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며 가슴졸이고 있을지도 모르죠. =)
Commented by 아렐 at 2006/09/18 21:02
넘 공감간돠
Commented by shinchan at 2006/09/18 21:15
그냥 정말 그사람이 좋고 걱정되면 진심을 담은 말은 충분히 전해질꺼예요 어음 눈팅하다 튀어나온 저도 쫌 부끄럽지만ㅇ<-<
(맨윗분 답글 너무 공감ㅠㅜㅠㅜ)
Commented by Bolt at 2006/09/18 22:04
공감가네요......ㅠㅠ
Commented by 아오 at 2006/09/18 22:19
너무 알거 같다
Commented by mermaid at 2006/09/18 23:13
어쩐지 제 이야기 같습니다ㅜㅜㅜ
Commented by 광  at 2006/09/19 00:33
이건.. 이오공감감이어요.. 언제나 젤루님을 눈팅만하는 저..ㅠㅠ
Commented by 미로 at 2006/09/19 12:40
제가 그 상태입니다! 으핫핫하!
매일매일 오고는 있습니다만....
Commented at 2006/09/19 18:55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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