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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그러니까 평소에 눈팅이라던가 아니면 옛날 옛적 우주인이 UFO를 타고 인류에게 문명을 전해줬을 정도로 먼 옛날에 링크 신고라던가 뭔가로 인사 한 두번 정도 한 사이...인데 어느날 뭔가 축하할 일이라던가 아니면 건강이라던가 걱정스러운 포스팅이라던가를 보고 우와 대단해! 멋져!라던가 헉! 괜찮으신걸까? 라고 생각을 하는거다. 평소에 눈팅이든 뭐든 보고있더라도 그쪽에선 그걸 알 길이 없으니까 내가 헉! 괜찮으신지...막 이래두 상대방 입장에선 나는 완전 갑툭튀인거다. 얜 뭐야? ...라는 느낌. 그게 무서워서 계속 속으로만 비적대는거지. 그렇다고 꾸준한 대쉬도 혹시나 귀찮아하진않을까...싶고. 몰라. 뭔 소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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