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리 하난 끝내준다. 1관 I열 15/16번 자리. ▶진짜 스포 없음 6시 40분쯤...인가 상황보러 갔더니 이미 줄 서있어서 후다닥. 그래도 나름 앞쪽에 서서 다행이었음...랄까...표 받고나서 위로 올라와서보니까 시사회권이 꽤 남은 모양[...] 복잡한 심정 ...기다리는 중에 뒷쪽 아가씨 둘이서 이야기하는데 뮤턴트도 아니고 에어리언이라고 라고 라고... 식사하고 잠깐 시간 때울 겸 팜플렛들 보는데 어느 분이 일이 생겨서 못 보는데 혹시 엑스맨 보겠냐고 하셨는데 는데 는데 는데 는데 내 지갑엔 표가 있단말이죠[...] 복잡한 심정 들어갔음. 근데 앞에 웬 가족[...]이[...] 랄까 이거 전체연령가였나[...] 봤음. 갔노라 보았노라 들었노라. 뭐랄까 스포 조금 들었지만 역시 보니까 새삼 충격에 탈력 좌절. 어느정도 충격이냐면 실은 8월에 엑스맨 패러디 책 준비하려고했는데 때려치겠습니다. 이 정도? 농담 아님. 목요일날 강의 마치고 바로 용산가서 한번 더 볼까...라고 극장 들어서기 전에 생각했는데 보고나서는 좀 마음이 가셨음[...] ...볼 것 같지만. 자막이야...이 나라 자막은 포기해야합니까? 이건 기가 막히다 못 해...뭐랄까. 완전 캐릭터 성이고 나발이고 없네요. 솔직히 국내 엑스맨3 공식 홈페이지부터 생각한건데 폭스코리아측에서 엑스맨 안 좋아하나요? 뭐 이딴걸... 그리고 1편부터 이어지는 그 놈의 돌연변이. 그냥 뮤턴트라고 하면 덧나나. 그리고 왜 인간의 이름과 뮤턴트로서의 이름을 구분하지않는지도 불만. 쨋든 영화는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아니 짧아! 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빠져서 봤지만 기분은 오나전 탈력 걸렸음. 스포일러 포스팅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오시는 분들은 당연히 엔딩 크레딧 보시겠지만 꼭 엔딩 크레딧 끝까지 보고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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