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두개
아무도 안 줘서 그냥 알아서 가져왔습니다. 곤란한 문답이랍니다.
▶안 곤란해


1. 안녕하십니까 를 몇 개 국어로 말할 수 있으십니까?
- 있습니다...가 아니고[...]

2. 당신의 이름을 한자로 적을수 있나요? 뜻도 자세하게 설명할수 있습니까?
- 있습니다[...]

基 / 터 기
瑛 / 옥빛 영

원래 비출 영이 되어야하는데 동 사무소 직원이 잘못 적었다고한다. 뭐 이딴...이 아니라. 쨋든 그래서 터를 비춘다 이거죠.

3. 당신은 몇년 몇달 몇일 몇시 몇분 몇초 에 태어났는지 정확히 아십니까?
- 당신은 어제 저녁을 몇시 몇분 몇초에 마쳤는지 정확히 아십니까? ...농담이고 1983년 11월 15일 12시 쯤.

4. 당신은 샤워를 일주일에 몇번하십니까?
- 기본 하루에 한번에 더우면 하루에 두세번도 하고.

5. 밥공기를 제일 많이 먹어본게 몇공기였습니까?
- 당신은 밥그릇을 씹어먹습니까?

6. 당신의 친한친구가 당신을 배신했습니다. 이때 당신은?
- 배신이라는게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 게임 한다고 배신을 때릴 수도 있고 그냥 인간관계 개발살나는 배신일 수도 있고. 사정을 묻긴 하겠는데 영화에서처럼 원래 친구가 아니었어 이딴소리하면 이걸 죽여야겠구나.

7. 당신은 엄마가 더 좋습니까, 아빠가 더 좋습니까?
- 당신은 주성치가 더 좋습니까, 제레미 아이언스가 더 좋습니까. 양조위가 더 좋습니까...

8. 당신이 학교에서 받은 최악의 성적은 몇입니까
- 고3때 전교 꼴등. 왜냐하면 대회 나간다고 시험을 안 쳤으니까. 근데 그게 아니라도 뒤에서 놉니다.

9. 남자와 키스한적이 있습니까?
- 네

10. 있다면) 그 장면을 자세하게 묘사해주십시오.
- 싫습니다.

10. 없다면) 하고싶은 스타일을 자세하게 써 주십시오.
- /ㅎ

11. 몸무게는 몇입니까? (-_-)
- 표정봐라...내 체중을 들으면 나오는 표정이 딱 저건데.

12. 키는 몇인가?
- 163정도

13. 아이큐는 몇입니까?
- 붕어보다 높습니다.

14. 미친사람이 당신을 따라온다면 당신은?
- 그냥 내 갈 길을 간다. 큰 길 쪽으로.

15. 브라이언(fly to the sky)와 테이가 동시에 고백해 온다면 당신은? (둘중에 한명만)
- 둘 다 취향이 아닌데

16. 남자(여자)에게 차여본적이 있습니까?
- 난 그렇게 폭력적인 사람들과 놀지않습니다[...]

17. 여자와 키스하겠는가, 아니면 남자지만 약간 헤드빙빙 인 사람과 키스하겠습니까?
- 둘 중에 꼭 해야한다 이런거 없으니 난 제레미 아이언스와 하겠습니다. 나이스

18. 못생긴 개구리가 다가와서 나는 연못의 왕자인데 마법에 걸려서 그랬다느니 키스를 해주면 자신은 마법에서 풀려난다느니 라고 지껄인다면 당신은?
- 댓가를 말하지 않으니 나사에 말하는 개구리라고 팔아버린다.

19. 내일 엄청난 시험이 있다면 당신은?
- 그림 그린다.

20. 집에 쳐박혀 있는 당신을 자세하게 묘사하여주십시오.
- 안여돼히키코모리

21. 자살한다면 어떤방법으로 하겠습니까?
- 안 아프게. 그러나 방법이 없다면 보험을 노린 자살

22. 정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헤어지자고 했을때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 나 혼자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가보다. 이런 제길

23. 돈을 10만원 정도 가지고 있는데 저 멀리서 우리동네에서 유명한 깡패가 걸어온다면 이때 당신은?
- 내 갈 길을 간다. 동네서 얼굴 다 팔린 놈이 남의 돈 뜯고다니면 당장 신고하지.

24. 미친놈과 게이가 동시에 고백해 온다면 당신은? (주인왈: 반드시 한명은 골라야 할것! )
- 이름이 게이인 내 취향 직격인 수염미중년과 하겠습니다. 수트를 입어주시기바랍니다. 안경 쓰세요.

25. 할머니가 좋은가, 할아버지가 좋습니까?
- 숀 코네리

26. 바톤 넘겨받을분 적어도 3명을 적어주십시오. 더 넘어도 괜찮으나 반드시 누군가의 이름이어야 되고, '전부다', '이웃분들', 아무나', '이거 본사람들' 등은 반드시 피하여 주십시오.
- 제레미 아이언스
- 주성치
- 이안 멕켈렌...이 사람은 24번 답이 게이겠지.

...알아서 가져오는 것이 좀 슬퍼서 어필 좀 해볼까 1초정도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별로 안 슬픈 것 같아서 그냥 넘어가기로했습니다. 어필을 어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알게뭐야[...]


여기서부터는 인상문답.
/향자기가 주셨습니다.
//진돌님께서도 주셨습니다. 1번 문항의 인상에 추가 샤샤샥
///깍빠도 줬는데 안 심심해보이는건 뭐냐구
////크리스님께서도 보내주셨습니다...만 나는 수염인거신가신가신가
/////타파리님께서도 보내주셨스빈다. 갹
▶ 누구의 인상인가


1】돌려 준 (분)편의 인상을 부탁합니다 
적향기님 - 향기와 촉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리시는 분. 상냥하고 다정하며 배려를 잘 해주시는 분. 손 한번 잡아보고싶다.
진돌님 - 탄탄함이 느껴지는 그림이랄까. 현실감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리시는 분. 엄청 성실하시고 잘 챙겨주실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도트 마스터[...]
깍빠 - 나의 연대 징크스를 좀 깨준 사람[...] 귀엽다. : )
크리스님 - 뭔가 자기 제어가 강하신 분...이라는 느낌. 그리고 고양이 >_)
타파리님 - 내가 생각하는 '언니'의 느낌을 가지신 분. 언제나 열심이시고 다정하시다.

2】주위로부터 본 자신은 어떤 아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까?
- A형 안여돼

3】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에 대해 5개(살) 말해 주세요.
- 수염 안경 미중년 좋아하는 사람.
- 날 좋아하는 사람
- 그냥 같이 있기만해도 좋은 사람
- 내 취향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
- 할 일을 다 하는 사람

...근데 5개(살)은 대체 어느나라 표현입니까.

4】에서는 반대로 싫은 타입은?(싫다고 할까 서투른 타입)
-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불러일으키는 사람
- 인간 복사기
- 날 싫어하는 사람
- 하는 말 마다 거짓말인 사람
- 누구

5】자신이 이렇게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라든지 있습니까?
- 빌 게이츠의 재산과...이하생략.

6】자신의 일을 그리워해 주는 사람에게 외쳐 주세요.
- 일보다 나를 그리워해주세요.

7】배턴을 돌리는 15명(덧붙여서 인상 첨부로)
- 자급자족의 집결체인 이젠 좀 웃었으면 좋겠다싶은 여란고
- 보고나면 마음 무거워지는 영화를 찍으시는 주사장님
- 숨이 막힐 듯한 제레밍
- 의형제 조낸 안해주시는 돈형님
-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 슬픈 8편에선 터프남 ,10에서는 문인의 기운이 물씬한 서원직
- 소심쟁이 부끄럼쟁이 작
- 혼자서 추리 다 하는 추리계의 밥 로스님 셜록홈즈.
- 0과 1로 이루어진 낙긴이
- 눈이 아름다운 마스터
- 독개구리 몰이
- 요즘 너무 귀여운 황제님
- 두쿠 빠돌이 그리버스
- 화나는데 좋은 콰이
- 돈 많아서 취미생할로 부업뛰시는 배트맨
- 하수구에서 피자먹는 TMNT
by zelu | 2006/05/31 22:46 | zelu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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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파판 러브모드 sh.. at 2006/06/01 02:35

제목 : 인상바톤
보러가기 zelu님의 이글루에서 트랙백 하였습니다. 싫은타입에서 과격한 말이 나가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증오와 미움을 한껏 담아서 한풀이.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more

Commented by 리슈리플 at 2006/05/31 23:29
젤루님 곤란한 문답 퍼갈게용 ~
Commented by 반다이크 at 2006/06/01 01:29
아아..ㅜㅜ 저도 아무도 문답을 넘겨주는 사람이 없어서 슬펐답니다. 그런고로. 인상문답 들고갑니다;ㅂ;!
Commented by 적향기 at 2006/06/01 02:40
ggg흐흐흐흐^^*******
Commented by 이즈 at 2006/06/02 22:49
안녕하세요. 곤란한 문답이 너무 재미있어서 가져가버렸습니다(무려 사후신고;;) 트랙백은 안하고 주소만 가져갔는데 트랙백 하는 쪽이 나았을까요...
Commented by 하얀달 at 2006/06/04 02:24
에. 저도 오늘 이거 했다가 밸리에서 보고 들어와봤습니다^─^/
답변이 정말 무지무지 재치있네요>_</
Commented by ΤΑ8Ε at 2006/06/07 20:57
어예 가져가주셨어 사랑합니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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