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아름다운 인터뷰
쩡이 줬슴


-짤방은 아래 그림 원래 사이즈.
내 컴퓨터 해상도는 1600/1200

축하드려요! 이글루스 피플에 선정될리가 없는 사람들 인터뷰에 응해주신 것을 감사하며
평생 해볼리가 없는 인터뷰를 해봅시다 자격요건은
0. 이글루스 하시는 분
1. 무플의 쓰라림을 아는 분
2. 덧글 10개 이하인 분
3. 덧글을 종종 닫아놓곤 하는 분
4. 어쨋든 외롭고 쓸쓸한 분
등등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시바


네~ 일단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생년월일 고향 등등..
>>831115 진주 출생 A형
학구열이 없는 대학생이라고 쓰고 백수라고 읽는 왜 사는지 새삼 의문을 가진 자원을 낭비하는 생물체 Z


아 별볼일 없군요. 그 많던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을까?
가 아니고 이글루스를 한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나도 어디로 처먹었는지 알고싶어.
제일 오래 된 글이 05년 3월 19일...인데 생성은 아마 2월쯔...음일 듯. 초반엔 다른 이글루스들 구경용이었다.


그렇다면 이글루에 주로 포스팅하는 소재는 무엇인가요?
>>그린 그림들이라던가 이런 바통이라던가 일상 잡담이라던가 찡얼찡얼이라던가...일단은 그림이 제일 많지.


아네... 네이버검색창에 "이글루스"를 치면 '그녀의 추천'으로 "루리웹"이 뜨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녀는 누구야...


이제 본격적인 질문을 해볼게요. 하루평균 방문자 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시바...


어물쩡 넘어가려하지말고 정확하게 답변해주시 바랍니다
이글루 관리-이글루통계-주별방문자통계를 긁어오세요



주별 방문자 수



이번 주17212521378---
지난 주208184241209203158173






조난 소박

좀 많이 와주셨으면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하는 걸까...라는 의문과 함께 내가 그러치 뭐...하는 마음이 믹싱되어 이젠 2/3정도 포기...라지만 웬지 카운터 떨어지면 신경도 쓰이고말이죠. 중얼중얼 어쩌라고[...]

쨋든 이런 얼음집이라도 꾸준히 와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른 분 문답 중에 카운터에 90%는 본인이니 뭐니 하시는데 로긴 하신 상황이라면 본인은 카운터에 안 들어갑니다. 만약 포함되었다면 나혼자 2-30은 찍을거야[...] 조낸 부끄럽다[...]


못볼걸 봤다는 생각입니다. 현실을 직시한 지금 심정이 어떠신지요
>>...별로...심정까지야. 위에도 썼지만 뭐 감사하죠. 세상 이글루스 이용 유저가 15만이니 뭐니 하는데 그 많은 이용자 중의 한명인 저한테 일케 관심을 가져주시니.

...
......위에는 반말까다가 새삼 말투 바뀐 것 처럼 보이는 것은 착시.


이해합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이글루스가 인기없는 이유는?!
>>...그걸 알면 안 이러죠.


닥쳐! 가 아니고 어쨋든 고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뭘 고쳐


알겠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로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또 가장 섭섭했던 로그는?

>>...기억에 남는 로그라면 역시


데스타워즈노트[...]


...카운터 500 넘긴 것 처음이었서[...]랄까;;; 대체 어디서 알고 온 건지 모르고 온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그 날 부근으로 3-4일간 카운터가 평소랑은 틀려서 좀 캄착.
섭섭했던 로그라면 딱히...로그가 섭섭하다면 뭐 덧글이라던가 이런 반응의 섭섭함인걸까...근데 나는 덧글은 1/3정도 대략 포기...랄까 억지로 달아달라고하기도 뭣 하고 나도 덧글을 잘 다는 편이 아니고 그냥저냥...이지만 사실은 좀 팍팍 달리면 기분이 좋죠. 네. 솔직한 나. 그렇습니다. 사실 좋다구요 좋은데 안 달리니까 달기 귀찮으신가보다...래서 말은 안 하는 것도 같고 하는 것도 같은데 쨋든 달리면 좋죠. 네


훈훈하군요~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글루에 찾아오는 얼마되지않는 손님에게
제발 좀 자주와달라고 삼보일배
..말고 진심어린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위에도 썼지만 수많은 사람 중에 한명일 뿐인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랄까 관심인지 지나가다 우연히 오게되어서 계속 오시게된건지 그냥 한번 지나가고 다시 오지않았다...던가 뭐 여차저차 각자 사연이 있으시겠지만 그건 모르겠고[...] 이렇게 서로를...은 모르겠고 저를 알게 된 것도 로또급의 확률...까진 아니라도 꽤 낮은 확률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구인이 몇명인데[...] 앞으로도 이 인연을 이어나갔으면합니다.

아저씨도 좀 좋아해주시고

란고도 좋아해주시고

덤으로 저도 좀 좋아해주시고


이글루스를 운영하는데 몇명이 오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는가이죠
두가지 모두 실패해서 위로가 안되겠네요. 어쨋든 감사합니다.
이러라고 사준 컴퓨터는 아니었습니다
이 바톤을 받으실 분은 이미 정해져있어요
(필수) 무플의 쓰라림을 아는 분
(필수) 덧글 10개 이하인 분
(선택) 덧글 20개 이하인 분
(필수) 방문자 30 이하인 분
(선택) 방문자 60 이하인 분
(필수) 덧글을 괜시리 종종 닫아놓곤 하는 분
(선택) 어쨋든 외롭고 쓸쓸한 분
>>나도 쩡이 따라서 긁을라고했는데 무단 링크가 너무 많아서 상대방은 내 존재도 모를 가능성이 98.7%기때문에 슴가에 상처를 받을까봐 안 하겠슴. 근데 저거...필수랑 선택이 가슴아픈데...

by zelu | 2006/03/22 17:53 | zelu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zelu.egloos.com/tb/22998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rav- at 2006/03/22 18:39
전 언제나 젤루님을 사랑하고 잇서..!!!
Commented by 니시 at 2006/03/22 19:05
아저씨도 좋아하고
란고아저씨는 더 좋아하고
젤루님은 더더 좋아하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Redwood at 2006/03/22 19:14
아저씨 너무 좋고요 란고아저씨는 두배로 좋고요 젤루님은 100배로 좋아요
Commented by 유정 at 2006/03/22 21:45
란고와 젤류좋아
Commented by 하지다 at 2006/03/22 22:52
아저씨도 란고아저씨고 젤루님도 넘조아요
Commented by 아오 at 2006/03/23 01:06
란고 미치도록 사랑해요.
젤루님도 정말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이런 제 맘 모르시겠지.
Commented by 적향기 at 2006/03/23 13:30
젤루님의 얼음집을 껴안았다
Commented by 도리스 at 2006/03/24 15:23
나는 이글루가 아니라 태터툴즈이므로 무효 *-_-*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