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랄지 뭐랄지 스스로도 참 오묘한 기분의 무언가[...] //디스 가격 오타를 아직 못 봤을 때[...] 책 2000원 맞습니다. 쨋든 코믹 양일 마치고왔습니다. 우와아아앙 나의 몸은 먼지로 되어있다[...] 대충 어제와 비슷하달지 어제보다 사람이 적은 것 같달지...으으으으으음 음음음음 ![]() ...어제와 동일한 패턴이랄까 보고 다들 뿜고 지나치[...] on_ 관심을 가져준다는 사실에 고마워해야할지[...] 마비노기 스킬 급의 정독을 하시는 분도 몇 계셨습니다. 아니 왜 그 책을 진지하게 보시[...] 안 진지하고 뿜으시며 정독 하시는 분은 백이면 백 ㄱㅅㅁ[...] 그리고 이건 기분 미묘...한 일 어느 아가씨 두분이 부스에 슥 오셔서 견본 책을 보시는데 대사를 소리내서 읽으시더군요. ![]() ...이거시 수치플레이[...] 농담이고 ![]() ...제가 독심술이 있어서 마음의 소리를 듣는거라면 차라리 나을텐데 그게 아니니 문제죠. 저한테 안 들릴거라고 생각해서 그러셨던거라고 생각하고싶은데 안 그래도 책 싸들고 집에가고싶어!!!라고 부끄러움에 휩싸인 상황에서 킥킥대며 대사 하나하나 읊어보신 후 책 두고는 돌아서서 "누나는 천사인가요? 큭큭큭" 이러시고 가시면[...] ...할거라면 우와아아앙도 하던가 [...이건 좀 들어보고싶다.] 뭐랄까 팬시나 책 보고 케로론줄 알았어라던가 뭐 이런저런 반응들은 예상했는데 우와 읽을 줄이야[...] 어찌 생각하면 참신한 충격 이건 책을 사고 안 사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 뭐라고해야하지 ...랄까 순간적으로 두 사람 쫒아가서 몰래 사진찍은다음 코믹 관람객으로 왔다가 두사람 부스 발견하면 아예 낭독을 해버리고싶었어요. 이열치열 찌질한 나. 와 주신 분들 참가하신 분들 모두 감사/수고하셨습니다. 오늘 날도 참 끝내주던데[...] 감기 조심하시고 4월 코믹 때 뵙겠습니다. 홈페이지/이글루스에서도 뵙구요. //바로 뒷 부스분께 죄송합니다. 여기 모르시겠지만[...] 제가 텐션업이 되면 막 발광[...]을 하는데다 기본 목소리가 커서[톤이 높은 것이 아니라] 시끄러운데 그것 때문인지 간간히 뒤돌아보셔서 너무 죄송한데 그게 뭐라 말을 하시는게 아니라 스윽스윽 묵묵히 살짝 돌아보시고는 다시 고개를 돌리시니 저의 소심한 가슴은 오그라드는데 그게 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면 텐션이 안 높아질 수가 없어서말임ㄴㅁㄴㅅㄱㄷ메ㅐㄱㅈㅈㅁㅅㅈㄷㅁ.ㅅㅁㅈ. on_ 조심해야지... //다들 사팍 그림을 보고 오셨는가 zelu님 계신가요...라고 물으시는 분도 눈은 저에게 향해있는... 이 미묘한 기분 //우편 예약 1차 확인 공지 올라왔습니다. 14일까지 상단에 있으니 예약하신 분은 확인 부탁드립니다. 끝나면 입금 관련 공지가 올라옵니다. //...혹시나 책 못 살까 걱정하시는 분[...계시긴합니카암림ㄴㄹ안ㄻㄱ]. 전 안 팔릴까 걱정하니 안심하시길[...] 벽에 벽지로 깔아도 될 정도로 남아있..읾ㅇㄹ.ㅁㄹ.ㅁㄷㅅㄱㄷㅈ.ㅁ.....ㄹㅇ망아ㅏㅏ아ㅏ아ㅏ아ㅏ아ㅏㅏㅏㅏㅏ 스스로 가슴에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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